위치

방이좁아도 너무좁고 방음x

목적지에 가까운 점이 제일좋고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없음

침대가 안락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이층 침대의 경우 에어콘 바람이 직접 오기 때문에 춥고 아래 침대는 더움 SUV 차량은 호텔 주차 안되서 불편함

호텔위치 너무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조식이 형편없었습니다 내국인용 비빔밥 이라든지...빵조차도 맛이없네요

위치

제주도에 비하면 해운대가 가격대 성는비가 비싼 편이군요. 베게 하나 더 달라고 하면 안 줍니다. 사람이 셋인데 키도 하나만 줘서 항상 같이 움직여야 되고. 온도 조절기도 상한치가 설정이 되어 있어서 작동 되다가 안 돌아갑니다. 새벽에 추워서 카운터에 전화하니까 온도 올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겨울철에 이런 거 일일이 전화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번거럽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룸공간이 좁았어요

해운대랑 가까움

침구가 너무 폭신해요

위치와 청결도 굳

엘레베이터 대기시간

완전 깔끔. 안락한 조명. 좋았어요~이불도 깨끗하고 샤워부스도 좋습니다. 특히 샴푸&바디 겸용 클렌저가 있어서 좋았어요~!!이거 너무 편해서 집에도 하나 사려구요

시설도 꺠끗하고 방바닥도 꺠끗. 요청드린대로 수건도 많이 넣어주시고. 다 좋았지만 화장실에서 환기가 잘 안되는지 약간 화장실 냄새가 올라오네요. 저는 민감하지 않은데 친구들이 얘기해서^^;

가격대비 전망도 훌륭했고 룸컨디션도 좋았다. 무엇보다 해운대, 동백섬이 바로앞이라 만족

사우나에 탕은 있는데 사우나시설 없어서 아쉬움

시설이 깔끔하고 아담하고 정말 아늑합니다.조명도 매우좋구요

주차타워가부족한점. 물론야외주차가 가능하지만 그점아쉬웠고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다른 방의 말소리가 다 들리더라고요. 방음에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겠네요.

위치

위치만 괜찮았고 나머지 모두는 별로였습니다. 4성급이 아닌 3성급이었고 3성급이라고 하기도 어려울 정도였습니다.프론트 남자직원은 오만불손하여 부산여행 내내 기분 다 망쳤습니다.욕실용품은 치약칫솔과 벽에 걸려져있는 헤어바디 겸용 클린저가 전부였으며 방은 다니기 불편할 정도로 좁았습니다 사우나나 피트니스는 락을 걸어놨는지 카드를 대도 출입이 안되고 객실에 비해 엘리베이터는 협소하고 1대뿐이었습니다. 조금 더 비용지불하고 다른 곳으로 갈 걸하고 내내 후회함. 부킹예약 확인도 잘안돼어 로비에서 30분 기다리라고 직원이 얘기했고 기다리다지쳐 부킹닷컴에 전화하니 바로 확인됐다고 말바꿈.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호텔임.